[칼럼] 복코, 유형 별 개선 방법 다양…부작용 피하려면 ‘이렇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인의 코 모양은 둥글넓적한 ‘복코’의 양상을 띠는 경우가 많다. 콧대가 낮고, 콧볼이 두꺼우며, 옆으로 넓게 퍼져 있는 형태다. 이런 형태를 흔히 복코라 부르는데, 이는 펑퍼짐하고 다소 촌스러운 인상을 만드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복코가 콤플렉스인 이들은 복코수술을 의료서비스의 대안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복코성형은 콧대의 높이뿐 아니라 코의 넓이, 코끝 모양까지 바꿔주기 때문에 수술 전후 이미지 변화가 상당히 크게 나타난다. 만약 펑퍼짐한 콧볼이 함께 동반된 경우라면 콧볼축소술을 병행 해 세련되고 매력 있는 이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복코수술 방법에는 ▲벌어진 코끝 연골을 모아주는 방법, ▲연골을 이용해 코끝 기둥을 세워주는 방법, ▲콧대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 ▲넓은 코뼈를 절골하는 방법, ▲콧볼을 직접적으로 줄여주는 방법, ▲두터운 지방을 제거해주는 방법 등이 있으며 개인마다 다른 복코 유형에 따라 그에 맞는 수술방법이 적용된다.
복코는 개인마다 원인과 유형이 다양해 개인의 특징을 정확하게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콧대가 높은 유형의 경우 콧볼축소 만으로도 개선효과를 볼 수 있지만, 콧대가 낮은 경우에는 벌어진 연골을 모아주거나, 큰 연골을 다듬은 후 보형물을 삽입하는 등 상태에 맞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복코수술 자체에 경험이 많고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수술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복코는 무조건 코의 크기를 줄인다고 해서 모양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술법이 다른 만큼,자신에게 적절한 수술법을 진단받고 개인 별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부작용 및 재수술의 위험도 줄어든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도움말 : 뷰성형외과 이호빈 원장
(출처 - M리포트 http://medicalreport.kr/news/view/69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