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주름 예방 위한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어렵다면 슈링크 리프팅 대안 될 수 있어
보통 주름을 세월의 훈장이라고 부른다. 우리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자연스런 노화 현상이지만 평소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이를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
주름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생활습관 중 하나로 자외선 차단을 손꼽을 수 있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양을 줄여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이 생기게 하는 주범이 된다. 때문에 야외활동 외출 30분 전 SPF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외출하며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피부 관리와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보통 주름은 얼굴 표정근을 따라 생긴다. 무의식적으로 이마를 자주 치켜 뜨거나 미간을 찡그리는 행동,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빡이는 습관들은 주름을 유발한다. 평소 과도한 표정을 짓는 습관은 삼가고, 수시로 거울을 보며 반복적인 표정을 체크해 의식적으로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수분 섭취 또한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1.5~2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해주고, 세안 후에는 수분크림과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예방에도 불구하고 한 번 얼굴에 주름이 생기면 다시 원래의 피부로 돌아가기 어렵다. 이에 노화로 인한 피부 처짐이나 주름을 고민하는 이들은 레이저 리프팅인 슈링크 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슈링크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고강도 초음파로 열에너지를 전달해 피부조직을 수축시켜 피부가 당겨지도록 하는 리프팅 방법이다. 슈링크 리프팅은 탄력 없이 늘어진 볼과 얼굴 라인, 주름지고 처진 눈가, 살이 늘어져 무너진 턱 선, 입가의 잔주름과 뺨의 깊은 팔자주름, 이중턱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시술은 절개를 가하지 않고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짧은 시술시간과 적은 통증으로 시술 후 빠른 일상생활이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선호된다.
슈링크 리프팅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은 시술이라 해도 각 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시술을 진행할 경우 통증이나 피부표면 등과 같은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시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강도로 시술을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를 위해서는 시술을 받으려는 병원이 정품 장비와 팁을 사용하는지, 시술에 대한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한지,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비한 사후관리 시스템이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뷰성형외과 이승현 원장
출처: 메디컬리포트 http://medicalreport.kr/news/view/140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