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 제일'… 뷰성형외과, 개원 16년동안 무사고 행보
뷰성형외과가 개원 16년 동안 무사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환자안전 제일주의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이를 철저하게 준수한 결과 단 한 차례의 의료사고도 없었다는 설명이다.
뷰성형외과에 따르면 수술 전 철저한 안전검사, 마취통증통의학과 전문의 상주, 1:1 책임전담 마취시스템, 수술실명제와 더불어 대학병원수준의 안전장비, 정전과 응급사태의 대비를 위한 UPS 자가발전시스템, 심장제세동기, 그 외 기관 삽입에 용이한 유연성 굴곡성 후두내시경과 악성고열증에 대비한 단트롤렌 등도 구축해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최순우 원장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것처럼 2020년 한 해 역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더욱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뷰성형외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머니S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11311058036435